쌀! 소리에 집중해! 추억의 ‘보리쌀’ 놀이 한판

부모님 세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추억의 ‘보리쌀’ 놀이입니다. 별다른 도구 없이 두 손만 있으면 거실이 순식간에 긴장감 넘치는 경기장으로 변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엄청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준비물

  • 준비물 없음: 아빠와 아이의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놀이 방법

1. 준비 자세
술래는 두 손을 모아 상대방의 주먹을 잡을 준비를 합니다.

2. 공격 시작
다른 사람은 “쌀” 또는 “보리”를 외치면서 술래의 손안에 주먹을 넣었다 뺐다 합니다..

3. 포획 규칙
술래는 “보리”에는 움직이지 않고, 오직 “쌀”이라고 외칠 때만 주먹을 꽉 잡아야 합니다.


놀이 꿀팁

  • 페인트 모션: “보…보…보리!”처럼 말을 길게 끌거나 속도를 조절하며 아이의 반응을 유도해 보세요.
  • 역할 교대: 아이가 술래가 되어 아빠의 빠른 손을 잡아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 안전 주의: 너무 세게 잡거나 손톱에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놀이의 장점

  • 순발력 향상: “쌀” 소리를 듣자마자 반응해야 하므로 반사 신경과 순발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합니다.
  • 집중력 및 청각 변별력: “보리”와 “쌀”이라는 유사한 단어를 구분하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과 청각 변별력이 요구됩니다.
  • 소근육 발달 및 조절: 손을 빠르게 넣고 빼거나 꽉 쥐는 동작을 통해 손과 손가락의 소근육 조절 능력이 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