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두더지 놀이

[집콕놀이] 아빠는 쏙~ 아이는 탁! ‘이불 두더지’ 게임

추운 날씨나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기 힘들 때,
집 안에 있는 이불 하나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오락실에서 보던 두더지 게임을 거실에서 직접 재현해 보세요!


준비물

  • 도톰한 이불 (또는 담요)
  • 말랑말랑한 인형 (두더지를 잡는 망치 역할)

놀이 방법

1. 두더지 변신
아빠(혹은 엄마)가 이불 속에 숨어 ‘아빠 두더지’가 됩니다.

2. 기다리기
아이는 인형을 들고 이불 밖에서 두더지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3. 두더지 잡기
아빠 두더지가 이불 여기저기에서 머리를 쏙 내밀면, 아이가 인형으로 가볍게 “탁!” 하고 잡습니다.

4. 역할 교대
시간을 정해놓고 승부를 겨루거나, 아빠와 아이의 역할을 바꿔서 놀면 재미가 두 배가 됩니다.


놀이 꿀팁

  • 실감 나는 사운드: 두더지가 맞았을 때 “아야! 왜 때려~!”, “히히 못 잡겠지?” 같은
    재미있는 추임새를 넣어주면 아이가 훨씬 즐거워합니다.
  • 난이도 조절: 아이의 연령에 따라 두더지가 나오는 속도를 조절해 주세요.
  • 안전 주의: 너무 딱딱한 물건보다는 푹신한 인형을 사용하고, 아이가 흥분해서
    세게 때리지 않도록 미리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 목표

  • 아이의 순발력집중력 향상
  • 부모님과의 신체 접촉을 통한 애착 형성
  • 에너지 발산 및 대근육 발달

⭐ 놀이 지수

  • 아빠 체력: ★★★☆☆ (계속 움직여야 해서 은근히 운동돼요!)
  • 아이 체력: ★★★☆☆ (순발력을 집중해서 쓰느라 에너지가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