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는 든든한 지구가 되고, 아이는 그 주위를 도는 작은 인공위성이 되어보세요. 제자리에서 아이를 잡으려는 아빠의 손길을 요리조리 피하며 달리는 이 놀이는 간단한 규칙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몰입감과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좁은 거실에서도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신체 활동이 가능합니다.
준비물
- 준비물 없음: 아빠와 아이, 그리고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놀이 방법

1. 역할 설정
아빠는 제자리에 서 있고, 아이는 아빠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인공위성이 됩니다.

2. 포획 시도
아빠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오직 팔만 뻗어 주위를 도는 아이를 잡으려 노력합니다.

3. 회피 놀이
아이는 아빠의 손이 닿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거나 몸을 숙이며 요리조리 피해 달립니다.

4. 짜릿한 순간
아빠의 손끝이 스칠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순간을 만들어 아이가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놀이 꿀팁
- 안전 및 소음 주의: 아이가 계속 뛰는 놀이이므로 아래층을 배려해 매트 위에서 진행하거나 층간 소음에 유의해 주세요.
- 방향 전환: 한쪽 방향으로만 돌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중간에 방향을 바꿔가며 놀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빠의 연기력: “거의 다 잡았는데!”, “물러나지 마라 인공위성!” 등 생동감 넘치는 추임새로 흥을 돋워주세요.
놀이의 장점
- 순발력 및 민첩성 향상: 아빠의 손길을 빠르게 감지하고 피하는 과정에서 반응 속도와 민첩성이 발달합니다.
- 대근육 발달: 지속적으로 아빠 주위를 뛰어다니며 하체 근력과 전신 지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집중력 강화: 잡히지 않기 위해 아빠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관찰하며 높은 주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